5살된 여자아이와 8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글쓴이
남들과 똑같은 평범한 부부처럼 생활하지만
퇴근하고 집에만 오면 이상한 발언을 서슴없이 한다고함
내 고x 빨x줘 등등....
애들이 배울까봐 하지 말라고 하는데
니도 좋으면서 라는 말로 일관함.
왜 이런 말을 하냐고 했더니 관심을 안줘서 그런다고,,,,
역시 남편은 애하나 더 키우는거랑 똑같다고
아주 애랑 똑같네
이런 말 서슴없이 하면 아이들도 똑같이 배워서
나중에 유치원가서 짝궁한데 꼬x 빨x줘 시전할듯 ㄷㄷ
ㄹㅇ 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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